상점소개

"한개..두개..세개 아빠 나 이만큼 잡았다~"

5살 때부터 산골짜기 등에서 다슬기를 많이 잡았다던 주인아저씨의 추억 이야기다.

그 시절 청정지역 1급수에서만 나오던 맛을 기억하는 주인아저씨는
북한강, 홍천강 일대의 100% 국내 자연산 맛을 고집한다고..

고객의 건강을 위해 우리 가족이 먹는다는 생각으로 늘 청결을 최우선으로 생각하고 있으며 신선도의 유지를 위해 그날 그날 바로 판매하고 있다.